김예지 / Kim yeji
탐험적인 예술가 김예지입니다.
SNS에서는 '기모팔'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저는 익숙한 동시에 낯선 미지의 생명체들을 발견하고자 합니다. 손으로 그들을 담아내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.
프리 프로덕션 파트(컨셉 아트, 레이아웃, 스토리보드 등)를 주로 작업합니다. 부족한 점이 있어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, 오히려 그 과정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소통하는 것을 즐깁니다.
폭 넓은 아트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.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, 관련 이미지나 작품을 찾아보거나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우며 작업에 임합니다.
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저는 어느 장르든 환영합니다.